영아트 스케치북 도화지 130g 장수라

지류,스케치북 영아트 스케치북 도화지 1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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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트 스케치북 도화지 130g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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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장수라 알뜰하게 사용가능 | 스케치북 사용도 다했고, 용량도 넉넉하고 재활용 분류하기도 괜찮은 거 같아
개별 장수로 된 대용량 스케치북 사봤어요~
집에 장기간 있는지라 그림그리기, 종이접기, 스티커 붙이기 등 여러가지 놀이로 시간 떼우기용으로 괜찮아요~
250매 두께는 검지손가락 두 마디 정도이고 1장 두께는 스케치북 사이즈예요~
스케치북은 스프링 철 때문에 재활용 분류하기 힘들었는데, 종이류로 바로 분류가능하니 편리한 것 같아요~
스케치북은 한장쓰고 넘기고, 또 쓰고 넘기고..이 건 한 장씩이라 절약할 수도 있어 괜찮은 거 같아요~
대용량이라 당분간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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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사용합니다! | 스케치북은 이미 여러개 사 두었으나
이렇게 낱 장으로 사용해 보고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

4살 아이에게 한장씩 주면 작품을 만들듯이 열중해서 작업(?)에 충실하네요~

저에게는 별게 아니지만 앞면에 기차 그림이 매우 맘에 드나봐요~~ ㅎ
계속 꺼내 달라고 ㅎㅎㅎ
없어지면 허전할 것 같아서 안주고 버티고 있습니다~ㅋ

저는 원래 쌓여있는 비닐에 그대로 보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아랫부분에는 박스용 테이프를 붙여서 찢어지지 않게 고정해 주었어요.

그림 그릴때 종이가 좀 밀리는 것 같았는데,
아이가 요령이 생기면서 잘 잡고 고정시켜서 그림 그리네요.

요즘에 아이가 “한장 주세요~” , “한장 더 주세요~~” 하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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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습니다~ | 집에서 삼남매(8,6,5살)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스프링으로 되어있는 스케치북을 20권 30권씩 사서 썼는데 어느순간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뜯어서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뜯긴 조각들이 사방군데 어지럽혀지기 시작했습니다.ㅜㅜ

그래서 뜯어쓰는 스케치북을 구매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 또한 너무 빨리 소진 되더라구요.

검색하다가 이제품을 구입하게 되었고, 계속 재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책꽂이에 꽂아두면 한장씩 뽑아서 사용합니다.

처음엔 종이를 낭비해서 아껴쓸수 있도록 가르치는데 애먹었어요… 어후…교육하는데 오래걸렸어요.ㅜㅜ흑
지금은 아이들도 스스로 사용량을 조절하고,
다 사용하고 치울때 좀 깨끗해 보이는 종이는 모아서 이면지로 한번 더 쓸수 있게 합니다.
이제는 이면지가 있으면 그것부터 사용하고 새 종이를 꺼낸답니다.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사용하지 않을때까지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질 좋은 종이를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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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아요 ･ᴗ･ | 한창 그리기 만들기 좋아하는 8살
스케치북은 사도사도 모자라더라구요.
대용량으로 구매해놔서
한동안은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가뜩이나 요새 집에만 있어서
평소보다 스케치북의 소비량이 어마했어요.

캐릭터 표지는 살때 당시만 반짝 좋지
한번도 안쳐다보더라구요.
돈만 비싸고.

대용량으로 종이만 딱 있는게
훨씬 좋네요!

대용량이라도 질이 떨어지지않고
일반 도화지와 두께 비슷해요.
스프링만 없다고 보심돼요 ･ᴗ･

다쓰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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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손녀 그림그리기 | 손주들이 연년생이다보니 둘다 그림그리기을
좋아 하다보니 제가쓰는 af용지 다 가져다쓰서
스케치북은 혀프고,
금방떨어 져 이번엔 도화지로 구매해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리고또그리고~~손주들 6~7세 금방 쓰게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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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트 스케치북 도화지 1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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